피라냐 3DD(Piranha 3DD, 2012)

전편의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수도권을 통하거나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간다.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초대형 워터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

피스트(Feast, 2005)

한적한 곳에 자리한 바에 피투성이의 낯선 한 사내가 들어온다. 그는 손님들에게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의 말을 믿지 못한다. 그러자 낯선 사내는 머리가 잘린 괴물을 보여준다. 모두가 그의 말을 믿는 순간 괴물의 공격이 시작되고 술집의 손님은 한사람씩 죽어나가는데….